000 0부터 9999번까지
번호 잘물쇠 랜덤으로 번호 바꿔버리고~
찾아보세요 ㅋㅋ...
이거 성질 버리네요...
우짜다~ 내가 아는 번호 혹은 그 인접 번호 다 아니고
잘못 돌아간 듯한데...
0부터 카운트 중입니다
2500까지 셌습니다 헐... 손꾸락 운동 장난 아니네 ㅠㅠ 이것참 ㅠㅠ
소리로만 듣고 찍는 것도 몇번 해봤는데... 아니 몇백번...
이게 웃긴게.. 분명 탁 타닥타닥 맞는 순간을 찾았는데... 마지막 하나가 안맞아서 그거 돌려노면... 다른애들 소리가 또 달라진다는
과학적으로 0부터 다시 차근 차근 올라가는 중...ㅠ.ㅠ...ㅎㅎ.... 이게 젤 과학적...^^....
근데 실수로 뛰어 넘은 수 있으면 다시 0부터 지리게 손꾸락 튕겨줘야 하는...
이 미친~ 광란의 손꾸락 질주...ㅍㅎㅎㅎ.....
잃어버리면 깔끔하거 커팅하구~ 흠.....
재활용 의지에 불타서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인지..ㅠㅠ
이제 오천번 달립니다~~ 헥헥....손꾸락 디스크 올듯합니다 ㅠㅠ
늙으면 잠이 없어지는 법
7500 달리고 있난디... 이게 9999 안에 맞는 키가 있나 싶은.... 흐미... 내 손꾸락...ㅠ.ㅠ...
자퍽했슈..ㅠ.ㅠ.. 뭘 빼먹고텼는지..ㅠ.ㅠ.. 9999 0000 한바퀴 돌렸는데 실패..ㅠ.ㅠ..
다시 소리로 푸는 법 시도 하고 있시유..ㅎ.ㅎ... 이런... 이게 참... 갈길이....ㅠㅠ....
양쪽으로 잡아 당기고 하라는게 소리 간섭 없애려는거 같긴헌디.... 이넘이 앞에 세놈이랑 연결되서 따그락~ 거리는게 그때 그때 달라우...
0000이 진리
ㅎㅎㅎ 이거이;..인터넷에 유포된 소리로 여는 법이란게...
진찌ㅏ 오래된 녀석 아니면 안되는 모양이더라구요 ㅎㅎ... 웃긴게... 다른 세자리 형태에 따라 마지막 자리 튕기는 소리가 달라지더라고요
뭐 오실로스쿱 켜놓거도 아니고..ㅎ.ㅎ.... 한번 돌렸는데... 번호 누락된게 있는지... 아님 너무 빠르게 돌려서 안튕겨 나온건지...
좀더 천천히... 다시 한반퀴 돌려봐야쥬 ^^
악성재고 상품을 찾습니다.
사실은 5년만에 꺼낸 자전거가 핸들바에 번호키 감아 놨는데... 이것이.. 우리식구들 번호 조합 암만해도 안풀리고 ㅠㅠ
컥... 중간에 우째 잘못 돌려 번호가 지멋대로 몇칸 돌아간듯헌디..ㅠ.ㅠ.. (가끔 3자리수는 금방 풀어서 ㅎㅎ 화는 안났는데...)
4자리수는... 흠.... 뭐 5자리수는....ㅎ,ㅁ.....
그냥... 키 자물쇠가 성격 안버리고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