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후 전기차 마일리지가 1300키로입니다.
천키로 언저리에 브렉 패드 교체했고
생각보다 체인은 아직 쌩쌩하네요.
체크해 보았더니 2천까지는 가능할듯 합니다.
라이딩 괘적을 들여다 보면 새삼 그 저력에 놀랄 따름입니다.
특히 나이들어 근육 줄어드는 속도가 사막웅덩이 물빠지듯 하는 상황에서 전기차는 구세주입니다. 오히려 꽃피던 시절보다 더 와일드하고 속도감 있는 라이딩을 가능케 하니까요.
가을 이후 전기차 마일리지가 1300키로입니다.
천키로 언저리에 브렉 패드 교체했고
생각보다 체인은 아직 쌩쌩하네요.
체크해 보았더니 2천까지는 가능할듯 합니다.
라이딩 괘적을 들여다 보면 새삼 그 저력에 놀랄 따름입니다.
특히 나이들어 근육 줄어드는 속도가 사막웅덩이 물빠지듯 하는 상황에서 전기차는 구세주입니다. 오히려 꽃피던 시절보다 더 와일드하고 속도감 있는 라이딩을 가능케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