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했습니다.
오프사이드를 up side 로 알고 있다가 몇년전 Off side로 이해한 축알못입니다.
친구가 며칠전 내려와 옵사이드에대해 계속 설명해줬는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축구 관심 하나도 없는데 월드컵때는 왜 이리 열심히 보는지 모르겠슴다.
져도 괜첞습니다.
축알못인 제가 봐도 너무 잘하고 열심히 하더라고요.
이기건 지던간에 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나 다시보기 했을때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전... 4시까지 안자려고 애쓰다... 3시40분쯤 몸푸는거 보고...
내가 응원하면 지는 징크스에.. 걍 볼까 말까 틀어놓고 흘렸는디 전반인가 4대 빵... 에잇... 더자자 하다...ㅎㅎ... 결과만.... 본.... 1인입니다.
뭐 좋건 싫건 아군이니...ㅎ.... 우리팀 이겨라인데... 거참... 아쉽긴하다는...
역시 저만큼 공놀이에 관심 없군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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