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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가을

뽀스2022.11.28 15:37조회 수 6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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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서 보는 올해... ...마지막 가을

 

용량 문제로...너튜브 연결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dNL1UQ_jZQ0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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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속절없이 지나가는 시간. 많이 아깝습니다.

    내일부터 갑자기 영하 10도라니 ㅜㅜ

     

  • Bikeholic님께

    아... 이제는 진짜 겨울...

     

    장갑없이 백미터만 가도 손이 꽁꽁.... 극장까지... 압구정 보러 약 2키로 이동했는데... 손이 얼어 되질뻔 했시유..ㅠ.ㅠ.... 흐미....

     

    싱거운... 압구정... 뒷구정 ㅎㅎ... 뒤로 갈수록 스토리 수습 안되고... 웃음코드도 없고...ㅠ.ㅠ.. 대실망...ㅠ.ㅠ.. 웃으러 간건데....

     

    예고편에 있는 웃음 코드가 전부...ㅠㅠ

  • rampkiss님께
    뽀스글쓴이
    2022.12.1 03: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람끼수님의 자전거 애정이...전 2킬로는 걸어가는데~~

    하긴 언젠가...진부280에서 본 그 뒷모습이 마지막 기억으로 존재하니...세월 참~

  • 뽀스님께

    ㅎㅎㅎ 자전거는 제겐 휠체어 같은거여유~ ㅎㅎㅎ 그리 배웠고 그리 다녔쥬...

     

    대중교통... 그딴거 안탔시유... 돈아까비 하고... 그거 모아서 타야 사야했쥬... ㅎㅎ...

     

    90년대 중후반에 자전거 메신저 한다고 사람 모을때 저요 저요 했던 1인이었지요...

     

    진부 정선 평창은 맘의 고향이쥬~ ㅎㅎ... 뭐 어느 산 어느골을 타고 가도,.. 그냥 거기가 다... 내 편한 침대 같은....

     

    (다만 가을지나면 추워... 밤에 얼어 죽심다...ㅎㅎ... 조난시 119가 필요한....)

     

    아무튼 어릴적 건물에 자전거출입금지 할때... 실내에 자전거 두는 사람도 없을때... 그 시절에도 휠체어처럼 같이 다녔던....

     

    자전거 못들어가면 그냥 밖에 있는다했던... ㅎㅎㅎ 지금은 그냥 밖에 세워둬도 누가 가져 가지 않을 그런 자전거 (위장용으로 좋습니다^^) 타요~

  • 뽀스님께

    오늘도 다이소 나가려다 보니... 손이야 4계절 긴장갑에... 대충...

     

    귓대기 떨어질뻔함요 ㅎㅎ,,, 아.,.. 옛날에 장갑도 워머도 없이 어떻게 타고 다녔대....ㅎㅎ... 

     

    다 살았나봅니다~ 이정도가 춥다니...ㅠ...ㅠ  흠.... 경부고속도로 옆 녹지 공간에서 거의 알몸으로 눈온다고 좋아서 강아지랑 뒹굴 뒹굴까지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사람들도 군밤장수에 준하는 중무장 하고 다니네요... 급작 스런 자극이라 더 그런가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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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뭐  없어  말만혀  다  줄게

  • 멱살 잡고 천천히 가라고 하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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