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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가을날

페달질2022.11.06 23:09조회 수 2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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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이 벙개가 불가하다 하시니 ㅎㅎ

저는 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일 때문에 한 3주 못 가니 가고싶더라구요.

추울 줄 알았더니 춥지도 않고 땅도 보송보송 한 것이 좋네요.

걍 매일 자전거 타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일하기 싫어요. ㅎㅎ

 

BandPhoto_2022_11_06_16_15_39.jpg

 

20221106_093409.jpg

 

맨날 똑같은 영상인 것 같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ㅎㅎㅎ

(5초 쯤 단축했습니다)

 

 

여기도 곧 폐장입니다.

내년에도 열면 좋겠네요. 집 가까운 곳에 파크가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에덴벨리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라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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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킹 iso 싱글스피드 뒤 32홀 디스크브레이크 구합니다 (by ak4000) ㅎㅎㅎ 동네에서... 당근... 장갑 나눔 받고 왔습니다.... (by ramp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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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아직까지 파크에서 달리실 열정이 남아 있다니 대단하십니다^^
  • malbalgub54님께
    페달질글쓴이
    2022.11.6 23:48 댓글추천 0비추천 0
    파크에 가면 저보다 연배가 높은 분들 많습니다. ㅎㅎ
  • 저는 매일 자전거는 힘들고..그냥 매일 노는건 갠찮을것 같습니다..ㅡㅡ ㅋ

  • 상민님께
    페달질글쓴이
    2022.11.7 2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요즘 노는거=자전거 이렇습니다.

    술도 안 마시고, 여자도 멀리하고(당연히...), 식도락 같은 것에도 별 관심이 없고, 그냥 자전거만큼 재밌는게 없네요.

    그렇다고 딱히 잘 타는 것도 아니지만.

    일-자전거-일-자전거 반복이네요.

  • 파크는 못가보고 잘타는 분과 펌핑장은 몇차례 갔는데 그후로 싱글트렉 타는 맛이 확 달라졌어요.
  • 탑돌이님께
    페달질글쓴이
    2022.11.8 21: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잘 타지는 못하지만 파크는 재미있습니다.

    꼭 한 번 가 보세요. 가 보기 전까지 몰랐던 산악자전거의 또다른 재미를 깨닫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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