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 이사 온 동네는 섬머타임을 안 합니다. 처음 이사 왔을때도, 새 집이라 아직 블라인드 설치 전인데, 아침에 밝아서 눈을 뜨니 새벽 5시..ㅠㅠ 격리중이라 항공담요로 창문을 덮고 지냈습니다.
요즘 계속 새벽에 밝아서 깜짝 놀라 눈을 뜨네요...ㅠㅠ
여섯시 츌근이면 5시에 알람 맞춰 놓는데, 몸은 항상 더 일찍 깨죠..
화들짝 놀라 시계를 보니 4:50.. ㅋㅋ
창문 가셍이에다, 틴팅을 할까 봅니다..
이 번에 이사 온 동네는 섬머타임을 안 합니다. 처음 이사 왔을때도, 새 집이라 아직 블라인드 설치 전인데, 아침에 밝아서 눈을 뜨니 새벽 5시..ㅠㅠ 격리중이라 항공담요로 창문을 덮고 지냈습니다.
요즘 계속 새벽에 밝아서 깜짝 놀라 눈을 뜨네요...ㅠㅠ
여섯시 츌근이면 5시에 알람 맞춰 놓는데, 몸은 항상 더 일찍 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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