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한 인간심리...

by mtbiker posted Sep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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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폭우 핑계로 전기풀샥 안탄지 3개월. 그간 따릉이와 카본 사이클을 타다보니 사람이 간사해 지네요. 오늘 오전 레일 타보고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

 

전시용으로 방치(?) 중인

빨갱이 96을 경량화 해볼까...란 생각이...

어짜피 뒷동산 대모산 한바퀴 타는건데...뭐...

이러다 업힐에서 힘들면 또 레일 타겠죠...그러다

내년에 가벼운 이바이크 사는건 아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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