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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상민2022.07.17 08:43조회 수 9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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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L_20220716_223433060.jpg

지각을 했습니다.. ㅠㅠ

전화기 충전케이블이 덜렁 거리더니 충전이 안되고 밤새 죽었네요....

양말도 안신고 일단 출근부터.... 교대 근무자가 다행이 제가 커피 뇌물을 많이 맥여놔서 괜찮다고 합니다. 제가 원래 일찍 오는데 웬지 그런거 같아 보고 안하고 기다렸다네요...

근무빵구나면 매니저한테 저나해서 메꿔야 하거든요...

디행이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일요일 새벽이라

후다닥 밟아 출근하고 아침 먹습니다.

이번주에 원래 펌프트랙 가려고 했는데 한 번도 못 갔네요 ㅠㅠ 오늘은 또 5시까지 연장 근무라..

담주엔 제 앤썸이를 싸게 넘겨주고 산악자전거의 길로 유혹한 친구와ㅠ같이 라이딩을 할건데 제가 뒤쳐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은..드뎌...포크를 뜯을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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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드디어 자전거를 바꾸시겠군요. ㅎㅎㅎ
  • 페달질님께
    상민글쓴이
    2022.7.17 09: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트랜스로 이미 바꿨는데요?? ㅠㅠ 빨리 투잡 뛰어서 총알 모아야죠..마눌님이랑 딜을 했습니다. 일정 수입을 넘어가면 그 다음건 전부 제꺼라고....ㅋㅋㅋ 또 이렇게 몸을 갈아야 하네요..ㅠㅠ
  • 상민님께
    아..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는 포크 뜯다가 어어..우지직.. 왈바 고수들에게 물어보니까 자전거 회생 불가래. 어쩔 수가 없네...
    왈바에 글 올리시면 저 포함 여러 분들이 적극 서포트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 페달질님께
    상민글쓴이
    2022.7.17 0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그렇게 깊은뜻이...감사합니다..ㅠㅠ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닷!!!
  • 포크 뜯을때, 포크같이 생긴 공구...외국에선 갈림길을 포크라 하지만 그런 포크가 아닌...

    2갈래로 갈라진 포크같은 공구 필요한거 아시죠?

    이거 없으면 뜯다가 대략 난감입니다.

    20여년전에 포크 한번 뜯어보고 포크 정비는 인생에서 손절해버렸습니다 ㅎㅎ

     

     

  • Bikeholic님께
    상민글쓴이
    2022.7.17 2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실 제거 할때 그냥 스패너로 하든데요?? 저도 몽키 스패너로 할라고 하는디...유틉 백번 보고 자신감 충전 중인데 왜 이러심니꽈~~무섭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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