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이 속이 안보인다 해서 적나라하게
보여드립니다.
사실 나무 둘레 펜스가 있어서 드가면 안되는 줄
알고 변두리서 구경했는데
누군가 안에서 찍었더구요.
보여드립니다.
사실 나무 둘레 펜스가 있어서 드가면 안되는 줄
알고 변두리서 구경했는데
누군가 안에서 찍었더구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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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보려 합니다.
판교ㆍ이매역에서 경강선 타면 이천까지
30분. -
천안 독립기념관에도 정이품 소나무등 보호수가 많은데 저리도 기괴하게 꼬인 나무는 정말 처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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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군요. 정말 기괴하게 생겼네요. 꿈에 나타날라~~! ㅎㅎ
어젠 무슨 꿈을 꾼 것도 아닌데 분명 춘천 다녀와서 깨끗하게 씻고 잤는데 아침에 몸이 끈적거려서 아침샤워 잘 안 하는데...
병원 가야해서 또 씻고.
밤에 자면서도 낮에 하던 페달질을 했나봐요. 어제 밤에 더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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