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제주도 속의 우도ᆢ 그 속에서 다시 비양도ᆢ백패킹의 성지라고 하듯이 저도 자전거 투어를 하면서 하루 야영을 했는데 몇일 있지 못한것이 아쉬워서 또 가고 싶은데ᆢ 들리는 말로는 야영을 금지 시킨다고ᆢ 이겻이 바로 자업자득이라고 하나요? 캠핑하는 사람들 스스로 쓰레기 천국을 만드니ᆢ언제나 크린캠핑이 되려나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