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타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자전거 도로 35키로지만 오랫만에 페달질 좀 하니 좋네요.
역시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쨋거나 페달에 발을 올려야 되나 봅니다. ㅎㅎ
제 애마의 미끈한 자태를 감상하시죠. ㅎㅎ
개인적으로든 사회적으로든 제정신으로 살기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타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보잘것 없는 자전거 도로 35키로지만 오랫만에 페달질 좀 하니 좋네요.
역시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쨋거나 페달에 발을 올려야 되나 봅니다. ㅎㅎ
제 애마의 미끈한 자태를 감상하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