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 길에 분당의 율동공원 옆에 서식하고 있는 십자수(김상용)님을 10 몇 년만에 만났습니다ㆍ출근시간이 급해서 많은 이야기도 못 나누고ᆢ다음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ᆢ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고 전에 같이 땀흘리며 라이딩하던 기억이 새롭네요ㆍ 십자수님ㆍ 조만간 또 봅시다^^ 사진을 보니 두 사람 다 세월의 흔적이 있네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