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설입니다.
이름만 귀엽고 자빠진
오미크론이란 놈 때문에 올해도 영 시원찮은 명절이긴 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전 세계적인 문제이니.
직진 가득한, 모든 일이 쭉쭉 뻗어가는 복된 한해 되십시요.
이제 곧 설입니다.
이름만 귀엽고 자빠진
오미크론이란 놈 때문에 올해도 영 시원찮은 명절이긴 합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전 세계적인 문제이니.
직진 가득한, 모든 일이 쭉쭉 뻗어가는 복된 한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