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가끔씩 생각나서 들어와 봅니다.
그렇다고 모든 글을 다 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 번 들어와서 훑어보고는 나가죠.
그래도 이 사이트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추억의 장소에 왔다 그냥 가기는 뭐해서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몽산포의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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