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을 걸으며 느낀 것‥ 이 나이에 아직까지 무릎이 건재하다는 것에 감사를‥이 나이에 허리가 아직까지는 건강하다는 것‥이 나이에 아직은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것에 더욱 감사하며‥ 모든 삶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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