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만 누르면 전동윈치라 자전거가 내려오고, 그럼 작년에 만지지 않았던 변속기 정비도 하고....
그러면 타기 시작할테고....건강한 삶을 시작해야 하는데.
버튼 누르기가 왜 이리 귀찮을까요.
아니 사실 좀 두렵기도 한데 왜일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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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 좀 두렵기도 한데 왜일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