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 번씩 들어와 봅니다.
고향같아서겠죠.
어려운 한 해를 보냈는데 아직도 출구가 먼거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지키시길 빕니다.
어쩌다 한 번씩 들어와 봅니다.
고향같아서겠죠.
어려운 한 해를 보냈는데 아직도 출구가 먼거 같습니다.
모쪼록 건강 지키시길 빕니다.
구름선비님도 건강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는 그리 오래지 않아 획기적으로 극복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얼굴 함 볼날이 있겠지요
시골생활 이라는것이
한없이 게을러 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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