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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풀샥으로 파크

페달질2020.10.09 20:18조회 수 15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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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하드테일로 자전거도로 라이딩이고

이번에는 풀샥으로 파크 라이딩입니다. 한 게시물에 쓸 수도 있지만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 ㅎㅎㅎ

추석 때 아주 신나서 돌아다녔네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더군요.

이 날은 한 번도 안 넘어졌습니다. 아주 설설 기어다녔거든요. 몸 간수 잘 해야 오래 즐기죠.

점프 한 번 못해도 몇 년 더 타는게 더 중요합니다. ㅎㅎ

일하기 너무 싫어요. 오늘은 어딜 탈까 뭘 먹을까 이런거나 고민하며 살고싶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왈바가 활성화 되어 번개도 치고 이런 날이 오길 바라는 건 무리일까요?

제가 20대에 산악자전거를 처음 타기 시작한 곳이 이 곳이라서 애착이 있습니다.

그래도 게시물은 자주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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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저는 지난 4일간 경북 봉화, 삼척,울진, 태백 함백산을 거쳐 좀전에 천안으로 돌아왔습니다.

    해발 천고지의 석개재에서 비가하루종일 와서 정자에 텐트치고 꼼짝도 못하고 하루를 보냈지만.

    담날 날이 맑아져서, 낙동정맥 코스를 타고 승부역까지 다녀왔습니다.

     

    무릎 트러블로 인해 ㅜㅜ 승부역에서 무궁화호 타고 석개역까지 한정거장 점프는 했습니다만~~

     

    로드바이크와 달리 엠티비는 때라이딩보다는 맥시멈 3~4명이 타는 분위기가 자연을 즐기기는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페달질님이 직접 번개 함 쳐주시져~

     

  • Bikeholic님께
    페달질글쓴이
    2020.10.10 11:31 댓글추천 0비추천 0

    홀릭님 체력 짱짱하신데요. ㅎㅎ

    제가 번개를 치기에는 너무 아는 코스가 없어서... 근데 여기 번개치면 사람들이 보기나 할까요 ㅎㅎ

  • 페달질님께

    봅니다. 다만 정신 연령이 낮아서 댓글을 아까워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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