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 내외의 권유에 못 이겨 제주도 한 달 살이를 시작 했습니다^^ 첫 시작으로 작은딸 내외와 손주들과 함께 논짓물 해변에서 놀고‥ 이튼날은 새별오름과 용눈이오름을 다녀왔습니다ㆍ용눈이오름 근처에 자리잡은 지인들도 덕분에 만나 보고‥^^ 오늘은 자전거로 다녀볼까 합니다^^
댓글 6
-
와! 누구나 꿈에 그려보는 제주도 한달살이 시작하셨군요.
그걸 왜 권유에 못이길때까지 버티셨습니까 ㅎㅎ
한달동안 날씨도 끝내주는 가을이니 천국의 느낌을 만끽하시겠네요.
-
Bikeholic님께ㅎㅎ‥ 그리 되었습니다ㆍ 이제 한 달 동안 맘껏 돌아 다녀 봐야죠ㆍ 소식 올리겟습니다ㆍ
-
제주도 4개월 사는 동안
제주도의 겨울눈은 땅에서 솟아 오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특히 서쪽 제주보다 동쪽 제주가 훨씬 많이...
-
연두낌님께오‥ 4개월 씩이나‥ 저는 그저 참새에 지나지 않는군요^^
-
10월에 뵙겠습니다...ㅎㅎ
-
부럽습니다.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10월말에 잠시 짧은 주말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뵐 기회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497 |
188073 | raydream | 2004.06.07 | 385 | |
188072 | treky | 2004.06.07 | 360 | |
188071 | ........ | 2000.11.09 | 173 | |
188070 | ........ | 2001.05.02 | 185 | |
188069 | ........ | 2001.05.03 | 216 | |
188068 | silra0820 | 2005.08.18 | 1474 | |
188067 | ........ | 2000.01.19 | 210 | |
188066 | ........ | 2001.05.15 | 264 | |
188065 | ........ | 2000.08.29 | 266 | |
188064 | treky | 2004.06.08 | 263 | |
188063 | ........ | 2001.04.30 | 235 | |
188062 | ........ | 2001.05.01 | 231 | |
188061 | 12 | silra0820 | 2006.02.20 | 1564 |
188060 | ........ | 2001.05.01 | 193 | |
188059 | ........ | 2001.03.13 | 224 | |
188058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물리 쪼 | 2003.08.09 | 214 |
188057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아이 스 | 2003.08.09 | 244 |
188056 | 글쎄요........ | 다리 굵은 | 2004.03.12 | 536 |
188055 | 분..........홍..........신 | 다리 굵은 | 2005.07.04 | 711 |
188054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 che777marin | 2006.05.31 | 1505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