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생존 신고 합니다.

천재소년2020.08.18 15:27조회 수 102댓글 12

  • 1
    • 글자 크기


혹시나 싶어 네이버 검색하니 와일드바이크가 나와서 클릭
로그인..헉
비번 고민 1분 정도 ㅋ

한시간 정도 이것 저것 둘러보다
그냥 지나갈려고 할 찰나에 홀릭님이 올린 공지
심폐소생의 변을 읽고 흔적을 남깁니다.
무엇을 위해 싸이트를 살릴까 고민했을 그시간과 번뇌들..

와일드바이크와 자전거는 이제 돌아올수 없는
저의 30대 인생의 전부였음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2
  • 와~ 천재소년님 이 몇백년만이란 말입니까. ㅎㅎ

    왈바를 살려놓으니 오랜만에 이렇게라도 소식을 듣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 Bikeholic님께
    천재소년글쓴이
    2020.8.18 2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 천재중년에서 곧 할배로 가는 나이 입니다.
    홀릭님의 고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한번씩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천재소년님께

    저도 바이크홀릭에서 알코홀릭으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ㅋㅋ

  • 잠실 거그, 임닥터 님과 친하신가 봐요...ㅎㅋㅋ

  • mtbiker님께
    천재소년글쓴이
    2020.8.18 21: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전거샵중에 세계최대 주차장을 보유한 곳이 있다길래 딱 한번 놀러갔습니다ㅋㅋ임닥터님 싸인이라도 받아둘껄 잘못 했네요 ㅋ
  • 오‥ 기억합니다ㆍ천재소년님‥건재하시니 반갑습니다^^
  • malbalgub54님께
    천재소년글쓴이
    2020.8.25 13: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발굽님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본의 대가.... 셨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仁者樂山님께
    천재소년글쓴이
    2020.8.25 13: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도 카본쪽 연구하는일 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진 중국 자전거업체 출장도 많이 다녔는데 이제 못가게 되었습니다.
  • 당대 최고 카본 대가이신 천재소년님이시군요.

    무엇보다 생소한 소재의 잔차에 문제가 생기신 분들께 큰 도움과 희망을 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 카본의 대가 천재소년님 아니십니까

    CFRP 백과사전

    다른 곳에서 암 것도 모르는 분들께서 ㅋㅋㅋㅋ

    아는 만큼 보인 것인데

    그 명성을 다시금 펼처주소서~~~

     

    카본에 대한 강의를

    사람들 모아서 하면 재미나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497
713 완전 예쁘다는...cleveland indians jerSey(스펠이..)6 십자수 2012.11.21 3250
712 목수님, 산행형님 키쿠라님 죄송합니다.1 십자수 2012.05.26 3251
711 필독 공지 (대단히 중요한...)10 목수 2012.09.15 3253
710 남녘 하늘 아래...5 뽀 스 2012.02.20 3254
709 깜장고무신님 수술7 산아지랑이 2008.06.06 3255
708 2012 함백산MTB라이딩 리에또 2012.05.23 3255
707 안녕하세요 이 자전거가 어떤 모델인지 , 어떤용도인지 알고싶어서 글 씁니다....1 최최최 2012.09.11 3256
706 엄청난 대반전....25 nemiz 2007.08.16 3257
705 + ㅣ +9 나홀로 산행 2012.03.09 3259
704 등산객의 말 한마디.. 20 imageio 2007.06.17 3261
703 <b>2009년 왈바-도싸 연합 바이크스왑(가칭) 행사 명칭 공모</b>73 Bikeholic 2009.01.06 3261
702 빛쟁이19 산아지랑이 2012.03.06 3263
701 노루오줌7 목수 2012.05.20 3263
700 남산 역주행 말도 안된다.45 dunkhan 2006.08.29 3264
699 심심하니 별 짓을 다합니다.5 구름선비 2012.06.18 3264
698 송별 의 글9 산아지랑이 2012.10.17 3264
697 생존신고 겸 오늘의 지름 보고10 bycaad 2012.03.11 3265
696 오늘 잠 못 잘거 같습니다.. 자전거 도난.. T.T30 동체이륙 2006.10.11 3266
695 총통의 배신...5 나홀로 산행 2012.03.05 3266
694 꽃집을 찾아 다니던...5 뽀 스 2012.03.09 3266
첨부 (1)
33724920-76DA-4CF3-90CB-43AD4924AFB9.jpeg
211.0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