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아 있습니다.
자전거는 아직 03년식 아이드라이브를 타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오스트리아에서 98년식 BMW e36 카브리오를 한 대 가져왔습니다.
며칠전 주차장에서 쳐박히고 그 전에는 냉각수 호스가 터졌지만 지금은 잘 달리네요. ㅋ
여러분들 보고 싶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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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강남에서 봅시다...ㅎㅋㅋ
수서동 우체국 또는 동사무소 앞도 차대기 편함...ㅋㅋㅋ
나도 내년까지 회사에 개겨보고...퇴출되면 수서역 인근 상가 2층에
사무실을 얻을 계획 이라우...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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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께
ㅋㅋ 실란트 충전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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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저 써금써금한 차를 오스트리아에서부터 배송료들여 가지고 오다니 ㅎㅎ
거기서 타던차라서리 정이 대단히 들긴 들었나 봅니다~
나도 16년째 같은 차를 타고 있으니 그 심정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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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오늘 뚜껑이 안열려서 쇼했습니다.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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