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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가 살아난 줄도 모르고

구름선비2020.06.18 19:31조회 수 222추천 수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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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혹릭님의 생일에 축하문자를 보내고
'홈페이지가 죽어서 섭섭하다'는 멘트를 날렸었는데

이렇게 살아 있음을 보니 좋습니다.

작년 언제인지 들어왔다가 접속이 안되고
아쉬운 발걸음을 하고나서 이젠 끝난 것으로 알았던 것이죠.

그 때도 내가 왈바 자유게시판에 썼던 글을 찾아왔던 길이었는데

자주 와서 그런 글들이나 찾아봐야겠습니다.

 

저는 작년 말에 충남 태안으로 귀촌했습니다.

저의 집 뒤에서 찍은 궤적 사진 하나 투척하고갑니다.


 

200223 우리집의 별 620_19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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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구름선비님 귀촌하셨군요.

    열심히 일하셨으니 공기좋은 태안에서 편안한 노후 즐기십시요!

    저는 천안에 살고 있는데 안그래도 이번달안에 태안쪽에 한번 가봐야 할일이 있는데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사진실력은 이제 거의 끝판왕에 다가가신듯 합니다!!!

     

  • Bikeholic님께
    구름선비글쓴이
    2020.6.26 22:1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시군요.

    오시면 연락 주세요.

  • 반갑습니다. 충가락을 올리시다니...^^

  • 살아있으니 소식을 듣네요

    귀촌 하셨다고요 조쵸 조아

     

    저는 설 과 이포 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아직 생활비를 좀 벌어야 되겠기에

  • 산아지랑이님께
    구름선비글쓴이
    2020.6.26 2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가운 닉을 보니 엄청 반갑습니다.

    저는 완전 백수로 살고 있다가 요즘은 오후에 세 시간짜리 알바 하고있습니다.

     

  • 구름선비님‥ 혹시 말발굽을 기억 하실지‥ 반갑습니다ㆍ 아직도 건재하게 활동 하시는군요^^ 저도 얼마만에 왈바에 들어 오는지‥
  • malbalgub54님께
    구름선비글쓴이
    2020.7.11 19:13 댓글추천 0비추천 0

    형님을 기억하고 말고요.

    제가 번개를 쳐서 남양주엘 오셨었는데

    강퇴당한 친구가 프레임이 박살나는 바람에 형님께서 힘써 주셔서

    무상으로 교체 받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후에 닉네임을 뵈니 엄청 반갑습니다.

  • 잘 지내시죠 남양주서 경찰하셨던 구름선비님
    번개도 항상 치셨던 태안에 가서 사시는군요
    좋은 동네지요 태안에서 번개 한번 치시면 내려가겠습니다 ㅎ
  • 러브님께
    구름선비글쓴이
    2020.7.11 19:1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갑습니다.

    퇴직하고 3년이 지났는데

    작년 말 태안으로 귀촌하였습니다.

  • 오랫만에 와서 반가운 분을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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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55 여러분의 업글(병) 이력을 이야기 해보죠. kayao 2004.03.04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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