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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 이야기(둘)

산아지랑이2020.05.05 20:36조회 수 18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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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가....  말고>>>>  지금

 

   살다가 보면  적절한  시기가  있는데

그것을  놓치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밭은 갈아  엎어  놨는데  기온이  차갑다가

 지난주  갑자기 기온이 올라  모종을  급히 하였습니다.

 모종가게  사람들이  몰려 2시간을 기다렸다 능 ㅠ ㅠ

 하여튼  고구마 만  빼고 넉넉히 심어 놨으니..

  온 손님  빈손으로 안보내도  될만치...

 

   언제부터  별러오던 외발자전거를 도전 해보려 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을 추구하는 높으신 분이  뜿하지 않게

 선물을  보내 주시어 마련 했습니다

20200503_083303[1].jpg

  연습 손잡이를 만들고 한번  타보았는데

  어렵긴 어렵 더라는..

   소시적 화물자전거 옆에 붙어 한발페달질 부터 시작

   안장 에 올랐을때의  성취감을 다시 맛보길 기원하며

 

 선물하신 높으신분 의 성의를 생각 하며 열시미 연습 하렵니다.

 

  나이를 좀  먹는다는 것은  

                            다음은 없다.

 

  이따가.... 말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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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부디 어디 다치지 마시고 살살 타시기를 바랍니다.

    외발자전거 잘만 활용하면 몸에 아주 좋다는군요. 밸런스도 잘잡히고 허리힘도 좋아지고.

     

    나이들수록 가장 중요한것이 유연함과 균형감각이랍니다.

     

  • 산아지랑이글쓴이
    2020.5.5 21:2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 하겠 나이다.

     

     

     

     

     

     

     

     

     

     

     

     

     

     

     

     

     

     

     

     

     

     

     

     

     

     

     

     

     

     

     

     

     

     

     

     

     

     

     

     

     

     

     

     

     

     

     

     

     

     

     

     

     

     

     

     

     

     

     

     

     

     

     

     

     

     

     

     

     

     

     

     

     

     

     

     

     

     

     

     

     

     

     

     

     

     

     

     

     

     

     

     

     

     

     

     

     

     

     

     

     

     

     

     

     

     

     

     

     

     

     

     

     

  • 젊은 마음으로 사시는 모습을 저도 닮고 싶습니다. ^^

  • 무탈 하시지요?

     

    전화 한번 드린다는게.... 여태 못드리고 있네요...

     

    조금 시간이 나면 이포보로 함 가겠습니다..^^

  • 仁者樂山님께
    산아지랑이글쓴이
    2020.5.12 15: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주 들리시게

  • 아직 멀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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