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5년만에서 잔차 끌고 산에 갔네요. 아산 탕정의 둘레길이라고 꽤 괜찮은 싱글입니다만 1코스는 대단지 뒷산이라 주간에는 동네 주민들이 많네요. 야간 라이딩으로 종종 와야겠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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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싱글이네요. 저런길로 10키로만 있었음 딱 좋겠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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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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