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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맘때면 왈바를 찾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여....

仁者樂山2020.03.02 11:31조회 수 11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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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왔었는데.... 아마 사이트가 안열였던것 같습니다..


마지막 글이 2018년 1월 글이네요...



총무팀장에서 짤렸다가... 교육도 하고.... 속초가서 놀기도 하다가... 올해 다시 복귀 했습니다...


그동안 기획운영실장으로 이름이 바꿨네요...


복귀하자마나... 공공기관으로 지정이 되더니만... 집엘 못가고 있습니다...ㅠ.ㅠ


야근과 주말근무를 계속하다보니... 인쟈는 체력이 안되는게 느껴지네요...


자주 온다고 해도 맨날 1년에 한번만 오게 됩니다요...ㅎㅎㅎ


오늘도 야근하다가 문뜩 생각이 나서 와봅니다....


잔차를 타던 안타던 항상 내맘속의 고향같은 왈바.... 홀릭님 감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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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인자요산님, 아침가리에서 뵌 이후 도데체 몇년이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1년에 한번씩이라도 들여다보시다보면 다시 조우할 날이 올겁니다. ㅎㅎ
    근무때문에 고생이실텐데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
  • Bikeholic님께
    仁者樂山글쓴이
    2020.5.10 1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2011년 상반기 어느날...

    방태산 자락의 삼거리 수퍼 그 민박집...

    그날 술이 취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담근술 한병을 업어왔던 그날...

    십년이 되기전에 꼭 뵈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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