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옛 아이디를 찾아 로그인을 했네요

활발하게 활동하던 2006~7년 에서 10년이 넘어 왔는데도

어색하지가 않네요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그립기도 하고 그렇네요^^

지금은 자전거가 없는데 내년에 풀샥 한대 장만해서 나타나겠습니다 ㅎ

홀릭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도 호스팅을 해주셔서...

ps

 전에 오지엠티비에서 활동하시던 초강대국형님, 환자형님,어들산 형님. 안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