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 오랜만입니다.

karis2017.09.23 05:46조회 수 190댓글 5

    • 글자 크기


 마음 한편의 그리움처럼 인생의 한페이지로 남아있는 왈바..  그동안 눈팅만하다 혹시나 아시는 분이 계실까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지만..지금은 시골에 내려와 그냥 살고있습니다. 가끔 백두대간을 하드텔로 라이딩하며 갈증을 달래고있고요. 

십자수님은 여전하신 것 같네요.



    • 글자 크기
허리를 펴고 탈수있는 자전거가 뭐 있을까요? (by 에나) 생존신고합니다. (by 구름선비)

댓글 달기

댓글 5
  • 오메 카리스님 아니셔요. 

    낙향거사 되셨나 봅니다.

    저도 가끔 묻지마 하고 다닙니다 ㅎㅎ 

    다치지 말고 즐겁게 타시기 바랍니다

  • 예전 처음 엠티비 시작하실때 연인산 같이 가신듯한데 기억하실지요..^^....


    비가 와서 미끌 미끌 림브렉으로~ 고생하며 내려온 추억어린 곳인데...


    다내려와서 천에 몸도 담그고 ^^.....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언젠가 한번~ 다시 뵙고 싶네요

  •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계신다니 언젠가는 라이딩하는 날이 오겠지요. ^^

  • 잘 지내시죠...ㅎㅎ
  • 안녕하세요.

    예전에 아이디 뵌 듯 하고 같이 라이딩 했던 경험이 있는 듯 하네요.

    저도 아주 오랜만에 왈바 들렀는데, 사느라 바빠서 자주 못와봤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아직도 자주 타는데 그냥 동네 자전거 정도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492
186952 서울 및 근교 로컬트레일 상황......6 다굵 2019.10.28 149
186951 오! 드디어!3 용용아빠 2019.10.27 71
186950 생존신고3 볼보승범 2019.10.27 88
186949 누가 고장난 자전거를 줬는데 고쳐쓰고 싶어요(리어드레일러)3 장사장 2018.06.02 204
186948 제가 이번에 [나는 행복한 불량품입니다]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하쿠오로상 2018.04.09 116
186947 누가 자전거를 줫는데요 여쭤볼 것이 있네요3 겁나달려 2018.04.02 245
186946 자전거 정비교육수료증1 檎石(金鉉哲) 2018.02.17 258
186945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檎石(金鉉哲) 2018.02.15 103
186944 운영자님~ 이메일변경이 안됩니다..^^1 seabee 2018.02.06 62
186943 부산에 이런 가게가 있네요~~2 檎石(金鉉哲) 2018.01.31 284
186942 올해는 조금 일찍 왔습니다....ㅎㅎㅎ4 仁者樂山 2018.01.30 115
186941 105kg mtbiker 2018.01.27 172
186940 안녕하세요~ 발통이라고 합니다^^15 발통05 2018.01.23 268
186939 동계용 클릿 신발 추천해주세요. bluebird 2018.01.10 73
186938 생존신고 합니다 플러스 2017.12.18 105
186937 허리를 펴고 탈수있는 자전거가 뭐 있을까요?2 에나 2017.10.01 280
참 오랜만입니다.5 karis 2017.09.23 190
186935 생존신고합니다.6 구름선비 2017.07.20 270
186934 가입 인사 jackeypark 2017.06.07 106
186933 거의 1년만에........ 들어 왔습니다...10 treky 2017.06.02 40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