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보니 요산님도 들어왔다 가시고
가끔 생각이 나면 들여다 보는 것은 다 똑같은 모양입니다.
추억이 서려있고
한 때는 다리를 만지면 기분 좋던 때도 있었으니 그런가봅니다.
저는 요즘도 사진이나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산을 안 타니까 자전거도 타는 것 같지도 않고
도로에 나가자니 금방 퍼지겠고~~
눈에 익은 닉네임을 보는 것만으로도 반갑습니다.
댓글 한 줄 안써도 섭섭해 하지는 않으시겠죠?
오늘 새벽에 찍은 사진 몇 장 놓고 갑니다.
시원찮지만 동영상을 보시려면
클릭 <=
이 사진을 직접 찍으신 건가요?? 대단하시네요..
사진 찍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는 겁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구요^^
사진도 멋있지만, 이걸 담기위해 노력하신 모습이 상상되서요, 산행, 기다림..
낮은 산입니다.
등산은 얼마 안해도 되는~~
새벽 한 시에 출발해서 현장에 두시 반에 도착했구요.
세 시간 정도 찍었습니다.
찍는 동안 심심하기는 하죠.
혼자 있으니까요. ㅎㅎ
구름선비님은 이미 생활사진인들에게서는 넘사벽 수준으로 넘어가셨습니다.
사진내공이 어마어마하십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쪽으로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제가 쓴글 확인하러 왔습니다....ㅎ
사진은 넘사벽이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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