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렸습니다.
캬~~~
똥색이 아직도 그리운 건...
아직 죽을 때는 아닌가 봅니다.
아래 사진의 미국에서 보내온 사진 중의 한 장입니다.
열렸습니다.
캬~~~
똥색이 아직도 그리운 건...
아직 죽을 때는 아닌가 봅니다.
아래 사진의 미국에서 보내온 사진 중의 한 장입니다.
아직 정상적으로 살아난게 아닌듯합니다.
가상서버가 수시로 죽는데 IDC 측에 원인을 의뢰해놓았습니다.
여기와 시간차가 있다보니 일처리가 늦어지는군요. ㅜㅜ
그래도 몇일만에 다시 보니 무척 반갑네요...^^
왈바가 스톱됐었군요.
여전한 분들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선비님
새해에는 건강 건승하시고...
글로 종종 뵙겠습니다.^^
시차가 있어 일처리가 어렵다.. 완전 공감입니다.
한국에서 진행되는 일들 처리할 때마다 이놈의 시차 땜에 골머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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