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바퀴굴리고 내가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것 요즘 눈을 돌리는곳
남여 노소 마음 맞는다면 연령층 구부없고 체력만 된다면 함게하는
아버지 어머니 며늘 아들 딸 처럼 만나면 반갑고
아들내외 직장다는집 가서도 부담 주지않을려고 문밖에서 볼일처리하고 오는 그런 세상에서
오잉 ~~ 배아파 낳지안았어도 만나면 서로 챙겨주느라 바쁘고
요즘 그런 취미에 새로 눈을 돌리고.
8.jpg
SNC098954.jpg
10.jpg
9.jpg
열심히 바퀴굴리고 내가 가고싶은곳 하고싶은것 요즘 눈을 돌리는곳
남여 노소 마음 맞는다면 연령층 구부없고 체력만 된다면 함게하는
아버지 어머니 며늘 아들 딸 처럼 만나면 반갑고
아들내외 직장다는집 가서도 부담 주지않을려고 문밖에서 볼일처리하고 오는 그런 세상에서
오잉 ~~ 배아파 낳지안았어도 만나면 서로 챙겨주느라 바쁘고
요즘 그런 취미에 새로 눈을 돌리고.
8.jpg
SNC098954.jpg
10.jpg
9.jpg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645 |
186855 | 아내와 함께 강천섬 캠핑‥8 | malbalgub54 | 2021.05.18 | 138 |
186854 | 뗌빵의... 뗌빵은?? 흠...5 | rampkiss | 2022.07.30 | 138 |
186853 | ㅎㅎㅎ...(빈통) | 푸른 늑대 | 2004.03.01 | 139 |
186852 | ㅎㅎㅎ 눈 오네요..ㅋ.ㅋㅋㅋ | 핑크빛인생 | 2004.03.04 | 139 |
186851 | 학창시절에는... | 필스 | 2004.03.19 | 139 |
186850 | 담주월욜 부턴 어엿한 직장인으로 변신합니다^^ | channim | 2004.03.19 | 139 |
186849 | 마니님 많이 컸다. | 이진학 | 2004.05.10 | 139 |
186848 | 장이 넘넘 안조아서리........... 어찌 해야 하나여???? | Anchi | 2004.05.11 | 139 |
186847 | 언제나 새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별다른 메리트가 없을듯 합니다 -_-;(냉유) | inornate | 2004.05.18 | 139 |
186846 | 잘 다녀요세요.. | 거북이형 | 2004.05.19 | 139 |
186845 | 동감 동감..(냉무) | 쟌차바람 | 2004.05.21 | 139 |
186844 | 네 들었습니다~ | 똥글뱅이 | 2004.05.24 | 139 |
186843 | 오늘 출근길에... | tiseis | 2004.06.04 | 139 |
186842 | '딴지; | opener | 2004.06.05 | 139 |
186841 | 그러한............ | 다리 굵은 | 2004.06.09 | 139 |
186840 | 그래요? | 가을 | 2004.06.15 | 139 |
186839 | 저 글에 꼭 결론이 달려야 할까요? (초딩도 알아듣는 글인 것을...) | topgun-76 | 2004.06.15 | 139 |
186838 | 170만원으로 컴퓨터를 사려고 하는데.. | 저녁잔차 | 2004.06.15 | 139 |
186837 | 목요일이라... | 퀵실버 | 2004.06.22 | 139 |
186836 | 적응이 잘 안되네요. | unicoi7 | 2004.07.07 | 13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