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누구누구 오시는건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이 주위에는 뭐 편의시설이라는게 없어서리 마트도 차타고 2~30분은 가야 있습니다.
오시기 전에 준비를 해오셔야 할듯.
1인당 회비 정해서리 차가지고 오시는분중 한분이 장을 봐오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두당 2만5천냥 정도면 음료수+고기+장작+숯등 커버하지 않을까요?
장작도 여기 다 있고 숯도 다 있습니다. 먹을것만 준비하심 됩니당~
자~ 누가 총대 메시겠습니까? 저는 근무시간이므로 힘들듯....
참가하시는분들 댓글좀 달아주시고, 장봐오실분 손들어주세요.
텐트에서 주무실 수 있는 야전침대 4개 있구요~ 침낭정도만 챙겨오시면 될듯 합니다.
차도 없고 침낭도 없고 찾아보니 긴팔 옷도 없고... 얼어 죽을 일 밖에 없을 듯 한데... 장보기는 생각도 못 한다는... ㅎ.
장. 제가 봅니다.
라면만 냅다....사려다가 고기조금 삽니다.
맘씨 좋은 어느분처럼 적당하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저는 가난해서 회비 꼭 걷습니다. 여비마련을 위해...ㅎㅎ
굴비 붙힌 숫자만큼만...ㅋㅋ
현재까지 참가자
저,뽀스님,treky님, 재성이님, 김나사님, 키큐라님, 듀카티님 내외, mtbiker님, 그건그래님
오시는분 굴비달아주세여~~~
돼지 목살 두둑히 준비하라 하셨씀!
요즘 교대근무를 하느라 피곤을 이기지 못하다보니 힘드네요...에휴 좋은 자리인디 쩝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엉엉엉 아 슬퍼서 술프고 싶네요^^
목수, 아지랑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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