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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이... 사랑과 평화가 있는 그런 푸른 곳에서 평화롭게 거니길 빈다.
네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 푸른 그런 곳에서 고이 잡들게나...후우~~~!
어젠 30분마다 나를 깨우더군... 아직도 여기 이곳에서 헤메고 있는가? 어서 가시게~~~! 미련 떨치고...TT
산타페님~! 제 친구에게 보내주신 음악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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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슬픔으로 어루만져줄 수 있다면
세상이 훨씬 더 살만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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