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나에 어머님이 하시던것을 어께넘어로 본 기억을 더듬어서 해보고있읍니다
뽀글 뽀글 왕성하게 발효가 되고있어요 나도 막걸리 한잔은 먹을수있거든요
오늘 일차 분양되것을 쬐끔 마셔보니까 알딸딸 한것이 독해요 ㅎ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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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이모님표 막걸리...완전 맛있게 익어가고 있네요.
집만 가까우면 쳐들어가 한잔 얻어마시고 싶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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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마시고 있는데....ㅎㅎㅎㅎ
막걸리 색깔이 어덯게 나올려나
현미하고 흑미도 들어간것 같은데
지금쯤은 남아난게 없겠다
이순간 포천토속 찹쌀생동동주 로 만족해야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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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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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헉!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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