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ㅡㅣㅡ

나홀로 산행2012.03.13 21:40조회 수 3233댓글 2

    • 글자 크기


동백을 제하곤

올해 처음으로 꽃을 보았슴니다

목수님의 하우스 꽃이아닌 난장에 핀 꽃\

지금  난장에서 잠자며 보름을 방황하는 나................홀로하고 같이

여긴 소록도 지나서 거금도 입니다

잔차로 일주 하엿는데

꽃은 딱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슴니다

동백은 제하고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3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