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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리

뽀 스2011.11.14 03:26조회 수 111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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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님.

연기된 시월의 마지막밤은 이포에서 합니다. 시간만 조정하면 되고요....

점동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다음날의 일정이 빠듯할 것 같아 제가 많이 힘들어요.

 

이포는 그나마 전철이 있어 개인적으로 회기하기 편하거든요.

 

짜수님이 보관한 타이어와 기타 등등은 주인없는 빈집에 객이 맡기고 객이 찾아가는  < === 청죽님 이런거는 고사성어

어캐 표현해유...? 유식하게 한자 좀 따볼까하니 아는게 있어야지...ㅋㅋ

 

용용아빠님은 공지를 잘 읽고 장갑 챙기셔야죠...?

참. 중지에서 손목까지 길이하고 원하는 색상의 선택이 가능한 상품이니...쪽지 내게 날리삼.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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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참석합니다...뽀스님(장갑 꼭 챙겨 오셔유~~~ 제 일생에 이런 행운이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 용용아빠님께
    뽀 스글쓴이
    2011.11.14 18: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브랜드 선택은 불가하지만...

    사이즈와 색상 선택은 가능하다니께...

     

    빨리 쪽지 보내삼

  • 이포에서 하면 화장실 없어서 곤란한데....ㅠㅠ

     

  • 아포가 최종적으로 결정 된거라면 갑니다요 요번주가 맞는거구요..? 오전 출근했다가 오후에 전철에 싣고 가겠습니다요...^^
  • 2011.11.14 22: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거 왠지 겨울 침낭 없으면 얼어버릴것 같은 느낌인대요...

    흑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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