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inthesky72011.11.07 15:31조회 수 101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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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 타고 퇴근 하다가 응봉산엘 올랐습니다. 벌써 한 열흘 전 인데요 정상부의 계단을 없애고

완만한 오르막이나 콘크리트 혹은, 아스팔트로 계단 없앤 부분을 하려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현재의 땅이 흙이이고 산등 불빛과 똑딱이 야경모드로 찍었더니 마치, 화성에 잠깐 다녀 온 기분이 듭니다.

담은 목성?,토성,천왕성..//...어디로 가볼까요?...ㅎ

p.s : 짜수님의 말씀대로 엑박였네요....수정했습니다.

십자수
2011.11.7 16: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빨간 엑박인디...괭이 배꼽 금요일쯤 함 뭉칠 일이네...어디서? 순희네? 아님 코롱 고등어집? 코롱 조타.
십자수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11.11.7 17: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엥?....회사 컴에선 잘도 보이는뎁쇼....뭐가 문제징...ㅡㅡ^

순희넨 이제 맛이 읍어서 않가고 코롱사가...콜~!!!요~!!^^
뽀 스
2011.11.7 20: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코롱 온나...^^
뽀 스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11.11.8 11:0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넵~!!^^
靑竹
2011.11.7 22: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산소가 거의 없었을 텐데요/?

영화에서 보던 화성의 대지와 비슷한 이미지가 풍깁니당.
靑竹님께

eyeinthesky7글쓴이
2011.11.8 11:0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무산소 등.정.을(?)했어요...^^
용용아빠
2011.11.9 08:0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발상이 참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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