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창리에서 잃어버리고.. 만원주고 찾은 자전거 사진..ㅠㅠ
흠...
이건.. 전문가의 솜씨군요..
자전거 그냥 타다 버린 고딩의 솜씨가 아닌듯...ㅠㅠ..
바로 옆 가게인 자전거 사장님이.. 일감이 없으셔서.. 작업 하신듯한..ㅠㅠ..
어떻게 하면.. 일반인이 체인과..크랭크를 공구 없이 분해 할 수 있을까요?
자전거포 사장 왈.. 수리비 10만원..
그래서 자전거만 달랬더니.. 찾아준값 만원 받았다는데..
이거.. 분명 냄세가 나는데..ㅠㅠ...
픕... 이걸..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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