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늦게 배운 도둑이...

뽀 스2011.03.27 08:14조회 수 1686댓글 10

    • 글자 크기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직장 동료 두엇과 함께 당구치는 회수를 주 1회, 80점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그 빈도가 늘어나

 

주2회를 넘어서더니

어제는 외박을 하는 불상사를 경험합니다.

 

해결책이 없을까요...?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0
  • ㅋㅋㅋ

    큣대를 양손을 벌려 넓게 잡고 높이 든 다음

    무릎팍에다 힘있게 내리치시면 됩니다 ~~~~ ㅎㅎㅎ

  • 쌀집잔차님께
    뽀 스글쓴이
    2011.3.28 19: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부럽심다. 그 결단력에...^^

    까이꺼...까이껀데...

  • 이왕 할 거면 잘하세요.

    자전거는 못 타도 즐길 수 있지만, 당구는 못 치면 즐기기도 어렵습니다.

    선택은 본인만이...

  • sweppy00님께
    뽀 스글쓴이
    2011.3.28 2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하는게 제대로 없어서...

    두리뭉실합니다. ㅎㅎ

  • 지금즘  200 이실듯ㅋㅋㅋㅋ


    종목응 바꾸어 보심이 어떠신지??

  • treky님께
    뽀 스글쓴이
    2011.3.28 2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뚜레끼...오랜만이여. 언제 함 봐야하는디...

    보고잡네...환한 웃음이 ㅎㅎ

  • 잼있고 즐거우시면 즐기세요~!! 걱정하실시간에 3쿠션을그리시면 행복이....ㅋㅋㅋ

    당구도 스포츠이구요 스트레스 푸는거라구 생각하시면되지요~ ㅋㅋ

  • 박공익님께
    뽀 스글쓴이
    2011.3.28 2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트레스를 풀면 좋은데...쌓이는게...근데

    아버님 차도는 좀 어떠신가...?

  • 천정이 거시기로 보여요? ㅎㅎ
  • 구름선비님께
    뽀 스글쓴이
    2011.3.28 19: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천정이 거시기는 고교시절에 그랬었는데...

     

    늦바람이...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3
188135 raydream 2004.06.07 400
188134 treky 2004.06.07 373
188133 ........ 2000.11.09 186
188132 ........ 2001.05.02 199
188131 ........ 2001.05.03 226
188130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9 ........ 2000.01.19 223
188128 ........ 2001.05.15 281
188127 ........ 2000.08.29 297
188126 treky 2004.06.08 293
188125 ........ 2001.04.30 265
188124 ........ 2001.05.01 267
188123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2 ........ 2001.05.01 227
188121 ........ 2001.03.13 25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8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7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6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