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에 관한 궁금증으로 본인은 급하시겠지만...

그렇다고 누군지도 밝히지 않으면서 저와는 초면인 분들이

다짜고짜 개인적으로 연락하면 전 정말 곤란합니다.  사생활을 존중해줘야겠죠?? 

 

왈바가 대기업 A/S센터도 아니고,

왜 전화못받냐고 제게 따지듯이 대뜸 연락하시는 분들 제발 양해바랍니다.

 

요즘 올라오는 질문들의 대부분은 Q/A 게시판에 검색어 넣으면 해결되고,

자전거업체와 관련된 일이라면 구글에서 검색 몇번해보면 다 해결됩니다.

내 자전거가 얼마짜리냐는 둥, 사진게시판에 업로드 된 부품 팔거나 구해달라고 심야에 전화하는 행위는 제발 자제해 주세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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