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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의 승자는?

바보이반2010.12.18 21:07조회 수 2020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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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지금 치킨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의 사회구성원들이야 하고 싶지 않겠지만, 대가리들이 지들 멋대로 불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해서죠.

치킨게임에서 승자는 누구일까요? 용기 있는 자? 만약 둘 다 용자라면? 끝장이죠.

둘 중 하나는 핸들을 꺾을 겁니다. 제 예상으로는......

치킨게임이 만약 이대로 중단되지 않을 경우, 삭풍이 부는 광야에서 동상으로 발가락이 떨어져나가 쩔뚝 거리며 피난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 사람들이 바로 내 가족, 내 형제, 내 친구, 그리고 '나'라는 게 문제겠지요.

아마도, 태산명동 서일필로 끝날 확률이 높겠지만, 이 야만의 시대가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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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by 뽀 스) 내는 청죽//밉다. (by 산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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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남/북이 모두 미쳐버렸습니다.

    남과 북 모두 이미 자제력을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화약고 같은 서해에서 결국 불씨를 당기게 될지, 하루 하루 불안한 마음이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이렇게 초라하게 느껴지는군요.

     

    세계정세가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이제 남은것은 한반도의 분쟁만이 세계질서 재편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듯 하지만, 정작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그 자체를 원치 않는 가장 큰 피해자일 뿐입니다.

     

    어렸을적 흑백사진을 스캔한게 눈에 띄여 돍사진/백일사진/30여년전사진/1~20년전 사진 몇장을 컴퓨터에서 찾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2010년 현재 시각은... 인간성 살실의 시대이고, 야만의 시대, 동물 아니 짐승들의 왕국인것 같습니다.

     

  • 바보이반글쓴이
    2010.12.18 2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홀릭님,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게 아닐 겁니다. 지금 분명히 하고 계시잖아요?

    요즘 같은 세상에서 민초의 글 하나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사람들의 입은 금석이라도 녹인다고 했지요. 지금은 입이 아니라 손가락 ^^

  • 태산명동 서일필....걍,, 그렇게 끝날확률이 높죠...

    치킨게임은 무신,,치킨게임...

    ,

     그리고,,대한민국도,,북괴도 ,,절대,,자제력 잃지 않았습니다,,제가 보기에는..

  • 산아지랑이님께
    바보이반글쓴이
    2010.12.18 22: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보기에는 남괴도 북괴도, 모두 미쳤습니다.

    이제 물러서면 겁쟁이가 되는 거지요.

    국제 사회에서 호구 잡히고, 만만하게 보여서 찌질이 취급 받을 겁니다.

    자, 그렇게 큰소리치면서 한판 붙어보자던 사람들, 이젠 뭐라고 할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쟁이 뭐 애들 골목싸움도 아니고......

    잃을 게 많은 사람이 피하는 법입니다.

     

     

     

     

  • 어찌되던지.......

     

    일 생기면 내터전 내 가족이살곳은, 내손으로 지켜야겠죠

     

    그런일이 안생기면 좋겠지요

  • stom(스탐)님께
    바보이반글쓴이
    2010.12.18 23: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탐님, 잘 지내시지요? 예쁜 마눌님과 아기 모두요. ^^

    일 생기면 지키는 게 아니라, 일이 생기지 않게 미리 손을 써서 막아야지요.

    일 생기고 나서 나중에 아무리 지키려고 해도 지킬 수 없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런 끔찍한 일이 안 생기게 모두 목청 높여 평화를 외쳐야 할 겁니다.

  • 바보이반님께

    평화는 외친다고  오는게 아니죠

     

    나자신을 지킬힘이 있어야 평화도 가능하겠죠

     

    힘이 없다면, 침략 당하고 모두 빼앗기겠죠

  • 이반님,,이유야 어찌됐던,,남괴는 아닙니다.

    괴뢰라는 표현은 전쟁에서 주적에게나 쓰는 표현 입니다.

    허기사 이반님의 생각이 현정권및  공무원,우리의 국군,경찰등을  주적으로 생각하신 다면야

    남괴라고 표현 하셔도  내 할말은 없소이다.

    북쪽의 김씨왕조의 특권층과,남쪽의 특권층중

    누가 더 잃을게  많을까요??

    ,

    저의 짧은 의견은 , 김씨조선 왕과,황태자가 잃을것이 많은데요..

    그들에게 전쟁은 왕조의 끝 입니다.

    그들은 인민의 국가가 아니라,,김씨왕조의 국가 입니다.

    ,

      이번정권은 천안함과,연평도,그외의 사건으로 .글로벌 호구가 됐고..

    이것을 만회 할려고 벼르고 있는데...

     정일이가 도발이라??

    전면전 상황에서,,우리와 미쿡이 선방 날리면 1주일이면 상황 끝입니다.

    저들이 선방 날리고 우리가 반격 하면 한달이면 상황 끝입니다.

    이것은 정일이도 잘 아는 사실이고,,많은 군사 전문가 들이 하는 야그니 맟는 말일것이고..

     이것을 잘아는 정일이는 겁나죠...

    그러니까,,나 핵 가지고 있다,,니 나 때리면 핵 쓴다..ㅋㅋ

    한마디로 우세 떠는것인데...

    그들이 핵을 쓴다.....지구상에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싹  도려져 없어 집니다.

    이번 일로 남쪽에서 국민에 동요가 많았습니까??

    달러,식료품 ,,사재기 하고..

    오히려 북쪽의 동요가 만만치가 않아요..

    ,

    언론이나,,몇몇의 사람들이 전쟁전쟁 떠드는데...글쎄요...

    만에하나 전쟁나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할 도리를 해야 겠지요.

    총 주고 나가서 싸우라면, 싸우고...

    ,

    이럴때일수록,, 종북주의자들이 설쳐대서,,정일이가,,어!! 이거 내려가면

    남쪽국민 대다수가 ,,정일이 만세,,하는거 아니야..하는 오판은 없게 해야 되겠지요.

    ,

     

     

    ,

    언론도 그렇고, 몇몇 사람 들도 그렇고,,너무 전쟁 전쟁 하면서 떠들일 없습니다

    그것은 정일이와 그 추종자가 바라는 것 입니다.

     

  • 산아지랑이님께
    바보이반글쓴이
    2010.12.18 23: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볼 때는 남과 북 모두 괴뢰정권입니다. 괴뢰가 무슨 뜻인 줄 아시죠? 꼭두각시, 허수아비.....

    남쪽은 자본주의의 꼭두각시, 북쪽은 공산주의의 꼭두각시죠.

    광장에서 이명준이가 진정한 광장을 찾을 수 없는 절망감에 빠진 이유가 바로 그것 아닙니까?

    괴뢰라는 말은 서로가 상대방을 자주성 없는 집단이라고 욕을 할 때 쓰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남과 북 모두 괴뢰정권입니다.

     

    또, 잃을 게 많은 사람들이 꼭 권력자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지요. 사회구성원들의 부를 모두 따져 보시지요. 권력자들의 특권만 잃을 게 아니란 말입니다. 남쪽 사람들은 쌓아놓은 게 많습니다. 그게 허물어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북이야 허물어질 게 별로 없지 않습니까? 어떻게 김정일이만 잃고, 북한 사람들은 안 잃겠습니까?  남북의 어린이와 노인네들의 목숨도 부지기수로 사라질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이기고 지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화력이 우세하고 경제력이 우세해서 우리가 일주일만에, 한 달만에 이긴다고 해 보시죠. 상처뿐인 영광이 될 겁니다. 애들처럼 이기고 지고, 길고 짧고 대보자고 하는 차원은 아니지 않습니까? 수많은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문젠데 어떻게 그렇게 이기고 지고만 생각하겠습니까?

     

    성숙한 사고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해병대 정신이니 군인정신이니 이런 식으로만 생각하다가 남과 북의 사회구성원들이 모두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또 다시 겪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찔러봐, 찔러봐, 거봐 못 찌르잖아 ㅎㅎㅎ 이러다 칼 맞으면 나만 손해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지요. 무식한 상대방이 칼을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전쟁전쟁 하면서 떠든 자들이 정일이 추종자라니, 그럼, 보수우익들과 수구언론이야말로 정일이 추종자였군요? 전쟁 한판 하자고 큰소리치던 사람들이 바로 그 자들이었거든요.  마초같이.....

     

  • 대한민국은 자본주의 맟습니다.비록 천민 자본주의 색채가 강하지만 자본주의 맟습니다.

    그러나 북은 공산주의,사회주의 아닙니다.이것은 그들도 많은 부분 인정하는 부분 입니다.

    북쪽의 공식 국가명칭은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입니다.

    자!! 그러면 이반님의 생각은 무었입니까??

    즉,, 나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대방이 칼을 들지 않게 하는 방법이 무었입니까??

    문제만 제기 하시지 말고,,대안을 제시해 보시지요.

    ,

    글을 고치셨군요.

    추종자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것이라 했지...

    즉 저의 의견은 ,,언론이던 보수던,진보던,좌익이던 ,,지금 현 상황이 전쟁 전쟁 하고 떠들 때가 아니라는것 입니다.

     

  • 산아지랑이님께
    바보이반글쓴이
    2010.12.18 23: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안을 제시해라, 아니면 입 다물어라..... 이런 논법은 권력자의 논법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논법이죠.

    대안이 없으면 왜 아무 말도 못 하라는 법이라도 있는지요? 아니다, 그렇지 않다. 그 말 자체도 의미 있는 말입니다.

    굳이 대안이라면,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겠지요. 그게 한반도의 대북정책이었습니다. 햇볕정책.

    몇 년전까지만 해도 지금처럼 이렇게 위태위태하지 않았습니다. 정권이 바뀌고 대북정책이 바뀌면서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거지요.

     

    그리고, 전쟁 전쟁하고 떠들 때가 아니라는 것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떠들던 사람들이 이제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할 따름이죠. 전쟁은 무슨 전쟁, 그냥 해 본 소리였어..... 이러지 않나 싶습니다.

  • 그리고 저의 글중에 몇일에 끝나고, 어쩌고는 ,,그런 사실을 잘 아는 정일이가 전면전을 이르키지 못한다는 얘기 입니다.

  • 산아지랑이님께

    걱정입니다.

    김정일 집단은 공산주의의 탈을 쓴 봉건주의일텐데, 군부와 권력세습을 둘러싼 역학관계에서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이 없지도 않습니다. 물론 북한 외교가 벼랑끝전술로 이름나있고 그 가능성이 낮다고 보기는 합니다만,

    그런데 요즘 이명박정권 보면 군사전략이 남한 국민용인지 대북 군사용인지 판단이 안되더군요. 바보들의 합창인 듯 하기도 하고~ 

  • 늦은시간 입니다.

    저는 컴을 떠나야 하는 시간 이구요.

    다르다고해서,싫다고 해서 틀린것은 아닙니다.

    저는 무슨일을 반대하거나,싫다고 할때에는 그일에 다른 해법을 제시하는것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

    햇볕정책,,

    그와중에도 연평해전이라는 것이 있었죠..

    정책이라는것은 ,,정권에 따라서,,또는 민의에 의해서 바뀌는것 입니다.

    그것이 옳고 그름은 나중에  후세 들의 몫이고...

    이반님 생각은 햇볕정책이 좋고,,

    저는,,미친개는 몽둥이로 다스려야,,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

     정일이가 대포 쏴대는 바람에.. 언론에서 전쟁전쟁 떠드는 바람에..

    지금 누가 반사 이익을 얻고 있습니까??

     이점 곰곰이 생각하고,, 이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

    토론 유익 했습니다.

    저는 지금 컴을 떠납니다.

    계속하시고 싶으시면 내일 계속 하도록 하시죠.

    이반님 !!좋은꿈 꾸세요.

  • 승자는 언제나 제 3자이니까...

    전쟁은 피해야 합니다. 어떠한 경제적 희생이 따르더라도...

  • 남과 북을 같은선상에 놓고 양비론을 펼치는게 남한의 종북종자들의  오래된 수법이지요.  정작 북괴가 도발할때 그들을 욕하는 종북종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욕하는척 하면서 슬그머니 평화를 끄집어내어 양쪽에게 모두 잘못이 있다는식으로 호도합니다.  예전 한명숙이가 죽창들고 전경들 눈을 찌르는 폭도 양아치들과 경찰을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양쪽이 다 자제하라는 웃지못할  촌극을 저지른것처럼,,  지금 한국은 북한의 정일이 세퀴보다 이땅의 종북떨거지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경찰이 가진 총과 강도가 가진 총을 같이 놓고 봅니다.  미국도 핵을 가졌으니 북괴도 핵을 가지는게 뭐가 문제냐는 식이죠...  이번 연평도훈련 흐지부지하면 대한민국은 그것으로 끝입니다.  정일이와 대한민국의 일대 한판 기싸움이 벌어질 겁니다.    

  • 짱구님께

    한판 기싸움이 벌어졌지만, 결과는 어땠나요?

    미국이 평양 넘어가서 뽀글이와 이미 짝짝꿍했군요. 전통문에 의한 합의 과정이 없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진행된걸 보니 명박이만 쪼다된 꼴 아닌가요?

     

    북괴가 전쟁없이 외교만으로 이렇게 일사천리로 협의 될 사안이었다면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하는 일련의 사전 조율작업이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지요.

     

    그렇다면 명박이는 빼도 박도 못하게 쪼다된겁니다.

    짱구님이 '종북떨거지'  '종북종자'라는 단어로 남의 인격을 흠집내다가 쪼다된것처럼.

  • 낭만페달님께

     

    일사천리로 합의가 됐다니....  무슨 합의를 말한는 건가요 ?  핵사찰 수용과,,,  뭐그런거 ?

    그거 과거에도 몇번씩 써먹은 레퍼토리 입니다. 

    낭만페달님은 종북 떨거지 인가요 ?  왜 남의 글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지....

    명박이가 쪼다가 된거라는건 낭만페달님같은 종북떨거지들의 생각입니다.

    우리들은 지난 13 년간 가장 잘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남의 글에 이렇게 직접적으로 쪼다 운운 하는거 아닙니다.   스스로 더한 쪼다가 되는겁니다.     

     

    대체 하찮은 남의 글에도 이렇게 화를 내면서,,,,

    어떻게 조국의 영토를 포격한 북한에 그렇게 관대한지....  알길이 없습니다. 

    자국 영토내에서 훈련을 허락한 대통령이 쪼다라면 어떻게 해야 쪼다가 안되는지 알려주세요... 

  • 낭만페달님께

    잘지내시지요?

    수위가 너무 높아 국무총리실에 요주의 인물로 찍히면 잡혀 가는 수 생기니까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김정일 떨거지들 조용해지면

    불법 감찰, 4대강 예산 날치기, 나한테는 형님이 아닌데 도나개나 다 형님이라고 부르니까 그렇다 치고

    지만 잘살자고 그러는 아저씨 동네 예산하구,

    무슨 음식점을 미쿡에 차리는데 지 돈도 아니면서 나랏돈 가지고 인심쓰시는 사람들 다시 도마위에 오르려나 궁금해집니다.

     

  • 김정일이가 망하든 말든 내 알바 아니구요.

    날은 추워지는데 제발 피난짐 싸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퍼런 주식시세판을 쳐다보는 내 가슴은 시커멓게 타들어갑니다.

  • 송현님께

    에이구!! 송현 형아야..

    개정일이 망하면,,곱게 망하면,,ㅋㅋ

    글쎄,,더 지독한 넘이 나올수도 있고,,유신정권 망하자,,5공 들어 서듯이..

    또모르지,,북한 개방하고,, 굶주린 북녁동포,,생활이 나아 질런지..

    ,

    그동네는 여기보다 엄청 따뜻한데,,그리고 거기서 피난가면 ,,어디로 가실건데..ㅋㅋ

    글구,,송현님은 자장구 타면 하루에 천리를가는데,, 무신걱정...켈..

    ,

    시퍼런 주식판은,,조금 기둘려 보셔,,시뻘게 질테니까..

    또알어,,개정일이 망하고,,저쪽에 온건한 넘이 정권 잡으면,, 북한 리스크 없어져서,,대박 날지..

  • 이건 치킨게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동안 우리가 도움도 주고 상생의 노력을 했지만

    저들은 전혀 변하지않았죠

    일방적으로 얻어맞은상황이 아닐지~~~~~

  • 낭페님!!'종북종자'라는 단어로 남의 인격을 흠집내다가 쪼다된것처럼.

    ,

    짱구님!!.낭만페달님같은 종북떨거지들의 생각입니다

    토론이라는것은 ,,상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나의 의견을 제시하는것이며

    상대의 의견이 나와 다르면, 구체적인 증거나,사실을 인용하여,자기의 주장을  펴는것 입니다.

    원색적인 글로 상대를 비난하는것은 ,, 자신을 깍아내린다는 것은 ,,,,뭐!! 국해의원도 아니고...토론에 자세가 아니라 봅니다.

    ,

    카더라,,통신이나,,아니면 말고,,하는식은 자기자신을 타인에게 우습게 만듭니다.,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은 아닙니다.. 이 자세로 토론에 임해 주시길 빕니다.

  • 산아지랑이님께

    대포를 쏘까마까, 미친 개같은 저눔들이 서울에 쏴대면 어쩌지?

    한다고 했는데 안할수도 없고, 밀어붙이자니 지랄같이 반대하는 좌빨들 눈치보이고

    그렇게 고민고민하다가 그래도 생색이나 내자고 1시간씩이나 쏴댛는데 기껏 반응한다는게

    대꾸할 가치가 없다자녀~

    하튼 짜식들 머리 하나는 이쪽 위정자들 보다는 나아 보이는데

    그나저나 기껏 한 시간 동안 포 몇개 쏘려고 그 난리법석을 떤겨?

    내돈 돌리도~~~~~~~

  • 송현님께

    미친넘들이 서울에 쏴대면,,ㅋㅋ 침낭들고 지하철로 대피하면 돼쥐..

    그뒤에는 ,,평양 폭격하면 돼쥐...,

    주식떨어지고,달러 폭등하고...그동안 외국자본 한국에서 짭잘하게 돈벌어 갔는데...

    10%나 건질려나...ㅋㅋ 나는 바로 주식 사야쥐..(우리가 이기는것은 기정사실)

    IMF때 아파트사서 돈좀 만져 봤는데..

    ,

     소련이 반대하고,지나가 반대하고,좌익이 반대하고,일부 국민이 전쟁전쟁 하고 떠드는 와중에

    한발이라도 쏜다는게,,어딘데..ㅋㅋ

    대꾸할가치,,ㅋㅋ 그러면 지들이 어케 할건데...되질려고..

     

    갸들은 6.25때부터 항상 기습공격이여.. 우리가 대비하고 있는곳에서는 절대로 도발 안혀..

    도발시에,,우리가 확실히 대응하면 ,, 또다시 도발안혀,, 과거에 사례를 보면 아는 일이구..

     

    5공시절 이후로 ,,양아치 쉐이들 버릇을 잘못 들려 놨시요.

    전,노통 시절에는 국민의 지지기반이 약해서,,국내 유지도 버거 웠고..

     

    그넘에 해볕정책 때문에 양아취 쉐이 간덩이만 키워 줘 가지고..

    그시절,, 김대중 대통령 께서 하신 말쌈,, 그들은 핵을 가질 능력도 ,,의지도 없다..ㅋㅋ

    오판인지??? 해볕정책을 계속하기 위해서 국민을 기만 한건지?? 그들만이 알일이고...

    오판이나,기만이나,,둘다 잘된일은 아니고...

    ,

    우리에 노통님은 ,,경제적,정책적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군사적으로는,,개성에다 우리국민,재산,, 인질로 짱박아 놔서..

    그거 구할려면,,우우... 정예사단  1개도 모자란다는...

     

    돈 돌리도,, 뭐??세금?? 주식??

    세금은 ,,저 여의도에 국해의원이 더많이 말아 먹으니께,,거기서 일인 시위 하시와요.

    주식?? 고거는 어차피 리스크 각오 한것이니,,, 주식해서 돈날라 간것은  지구상 어느 곳에서도 돌려 받지 못합니다.

    잘 아는 사람이 말이야..켈.. 

     

    새해에는  주식 올라 가라고

    미륵도 달이공원에서,,해질때 빌고,,해뜰때 빌어 보시게..거기 경치 죽이더만...켈켈

     

    ,

    계속되는 연말 ,,술자리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금 연말에 하루 푹쉬는것은,, 늙어 보약 한재와 맘먹는다는 ...

    친구야!!!

    다음 얼굴 볼때까지 건강하시게,,

     

    아니제~잉.. 다음에 뵐때까지 기체 편안 하옵솟서,, 형아야...

     

  • 제 수양이 부족하여

    눈꼴 사나운 리플을 달았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왈바에 똥싸고 침 뱉으러 오는 사람은 아닙니다.

    앞으로 자중하겠습니다.

  • 낭만페달님께

    에궁!! 낭페님,,

    누가 똥싸고,,침뱉고....아니라는거,,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까지...

    ,

     그나저나,,우리 얼굴 함 볼때 됐죠..

    얼굴 잊어 버리겠네요..

  • 낭만페달님께

    적어도 낭만페달님은

    제똥 치우고, 제침 닦을줄 아는 사람이니.

    자중 안하셔도 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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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41 알아서 피해가는 것이 한강 산책로에서 지켜야 할 예의입니다.28 sancho 2009.05.21 1230
187540 저의 어머니가 목사님이십니다.28 hkrs3 2009.02.17 4490
187539 등산객의 불룩한 가방에는 대체 뭐가 들었을까요?28 라이방 2008.12.12 1918
187538 mtbiker 할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28 2008.11.28 1257
187537 금연, 다시 시작합니다.28 靑竹 2008.11.23 1312
187536 고맙습니다. 이제 퇴원합니다.28 십자수 2008.11.03 1391
187535 1분만 써 주시지 않으시렵니까?^^*28 trek4u 2008.10.17 1625
187534 다수의 폭력...악플....28 풀민이 2008.09.08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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