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란에 보면 되팔이란 글이 있습니다..
220만원에 용품까지사서 일주일에 업글도 안하고 다른용품받은거두 안주고 자전거만 260만원에
다른 사이트에 올라와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분명 되팔이가 그럴수있다 자기가 사서 자기가파는데 뭔상관이냐
이런 댓글이 많습니다...
왈바나 다른 자전거 사이트도 마찬가지로 정보 공유나 보다 저렴한 공동구매나 서로간에 궁금증이나 토론 이런
활동이 주목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되팔이를 이해할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싸게사서 이익을 남기는 것이 장사의 기본입니다... 근데 여기는 동호회장터란이고 장사치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에혀~~~~
되팔이 님들땜에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좀 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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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액면대로 라면.. 그냥 한마디로 나쁜 사람이죠.. 이해관계를 따질수 없는게 중고 시장 이긴 하지만 암묵적인 선은 지키고 있는게 대부분 의 예입니다.. 댓글로 분분할일은 아니지만.. 위의 경우는 사람이 질이 나쁘네요.. 잊어 버리시고 한결같은 맘으로 자전거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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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보다는 밑지는 경우가 더많으니 저도220에 구매해서 판매자가 프레임 찍힌거 팔고 잠수 타고 나서 분해해서 파니 130 나오더군요 무식하면 고생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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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이는 당연히 나쁘죠
동호인간에 이윤을 남기기 위한게 목적이 아닌데
이윤을 남기고자 한다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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