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랜동안 입어왔던...

뽀 스2010.07.28 19:25조회 수 1260댓글 4

    • 글자 크기


왈바저지의 지퍼가 드디어 고장났습니다.

한 배하던 몸매로 쭉 내밀고 다니다 보니...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각설하고 내일은 제가 쉬는 날이라 이 저지를 들고

새로 장만한 자가용에 싣고...서울을 비롯한 인근 경기권을 돌 수 있습니다.

 

 

수선 할 곳, 소개 바랍니다.

 

아 !!

청죽님이 커피 사 주신다는 약속을 지키신다면...의정부 천변도 관심의 대상입니다.

물론 그 샵도 알고 있습니다만,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겠습니다.

 

 

음....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디스커버리 저지 아랫단과 소매 끝에 넣은 고무가 삭아버렸는데

    애 기저귀 고무줄 넣어 쓰면 괘안을까 모르겄습니다. 

  • 저도 고무줄 나가 져지 몇 개 있는데 그거 수선 맡기면 가능할까요? 이제 남은 건 왈바져지 밖에 주구장창 왈바저지만 입어야... ㅋ

  • 자갈치 져지 강추입니다. 있을지 모르지만...

     

    제 기억에 제가 구입했던  모든 의류 중 자갈치 져지셋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아주 핏터블허니...

     

    뭐 프라이멀표도 좋긴 하지만...

  • 세탁소에 맡겨 튼튼한 지퍼를 다는 데 7천 원 받더군요.

    오래된 유니폼이지만 손때가 묻은 물건들을 잘 버리기 싫어하는 습성 탓에

    만족하면서 입고 있지요.

    뽀스님께는 짐이 있습니다. ㅋㅋ

    커피가 문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2
188135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83
188134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84
188133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411
188132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40
188131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412
188130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89
188129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66
188128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74
188127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39
188126 힝.... bbong 2004.08.16 436
188125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75
188124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60
188123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37
188122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406
188121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77
188120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43
188119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92
188118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65
188117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74
188116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