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청광장

뽀 스2010.05.23 23:07조회 수 1815댓글 4

  • 2
    • 글자 크기


P1010846.jpg P1010748.jpg 

오늘 저녁의 추도 문화제입니다.



gozldgkssha ehRlfh...!!

  • 2
    • 글자 크기
"논밭 뭉개는 '불도저 길'을 '자전거 길'로 우기지 말라!" (by 바보이반) 안녕하세요 공익이 입니다 (by 박공익)

댓글 달기

댓글 4
  • 저녁 시청광장 추모제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낮에 2시경 대한문에 가서 1시간여 돌담장따라 줄서서 기다려서 고인께 인사드리고 왔네요.

    날씨가 감기걸리기에 딱이던데.. 보온 잘 하셔서 나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

  • 뽀스님, 늦게까지 계셨나 보네요.

    뽀스님의 행동하는 양심에 고개 숙입니다. ^^

  • 뽀스님

    흑흑

    어제저녁 늦게 오겠다는 손님이 있어서

    그 손님 보내고 나니까

    저녁 8시 반 이더군요

     

    에라 늦었는데 걍 집에나 가자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페달질을 하는데

    중간지점에서 뒷바퀴가 이상한 겁니다

    내려서 확인해 보니

    "펑크"

    가게로 돌아가야 하나, 그냥 집으로 가야되나

    잠시 갈등하다가

    집까지 30분 넘게 어두운 밤길을

    부슬부슬 비까지 맞으며

    잔차 끌고 갔습니다

  • ㅠㅠ....

    전날 막걸리 억쑤로 먹고 늦잠자서.....

    2시에 맞춰서 가려는데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서리...ㅠㅠ

    ㅈㅅㅈㅅ

    ㅠ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3899
184058 크로몰리와 해후하다11 靑竹 2010.05.28 1448
184057 헛걸음12 구름선비 2010.05.27 1329
184056 대학생 부재자 인원 선관위 실수로 대거 누락2 sura 2010.05.27 1451
184055 여기에도 몇몇분들이 아니라고 우기고 계십니다만..12 lysoo 2010.05.26 1852
184054 날씨 참 좋다.7 우현 2010.05.26 1311
184053 구멍가게 아저씨의 환율 걱정3 목수 2010.05.26 1533
184052 팔도 막걸리 달려갑니다^^ 난리박 2010.05.26 1409
184051 정말 억울하고 머리아파서 타이레놀 5알 먹었습니다.ㅜㅜ3 dadm2003 2010.05.26 1771
184050 어제 국립현충원을 다녀왔습니다.4 열린마음이고픈 2010.05.26 1420
184049 서울이 좋긴 좋네요...3 rocki 2010.05.26 1482
184048 주말에 시골에서 요양하다 올라왔습니다.11 Bikeholic 2010.05.25 1662
184047 회사라는게..4 듀카티 2010.05.25 1303
184046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현실에서.7 바보이반 2010.05.25 1634
184045 한나라당 '북풍 조장'-'노풍 차단' 대외비 문건 공개32 바보이반 2010.05.24 1881
184044 그래도 바셀 보다 왈바가 낫네요...8 rocki 2010.05.24 2111
184043 "논밭 뭉개는 '불도저 길'을 '자전거 길'로 우기지 말라!"6 바보이반 2010.05.24 1796
시청광장4 뽀 스 2010.05.23 1815
184041 안녕하세요 공익이 입니다3 박공익 2010.05.23 1858
184040 이젠 궁극으로 가야 할 시간인가봅니다.9 bycaad 2010.05.22 1794
184039 고등학교때 배운 물리학과 천안함5 목수 2010.05.22 1525
첨부 (2)
P1010846.jpg
132.0KB / Download 3
P1010748.jpg
152.8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