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허탈한 마음
바루옆 바다에서 건저올린
조개와 성게 소라등등..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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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더니 제 옆 짝궁 가시나 썬정이가 해삼 먹고 싶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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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님, 남부군 벙개 필참이요!! 게시판 보시고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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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님께
ㅋㅎ 대청봉님 죄송합니다.
이번주는 서산에 댕겨와야 되네요.
미리 약속이 잡혀서리...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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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삼 먹구 싶다~~ 해삼 홍삼 문어 완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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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 드시고 싶은 홍삼입니다요 ㅋㅋㅎ
이번주말 청계산에 오시면 문어 숙회 정도는 드실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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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덕하고 멍개 넣고 끊인 된장찌개는 아주 맛있게 먹어 본 기억이 있는데...성개를 넣고 끊은 된장찌개 맛은... 물론 괜찮겠지만, 먹고만 싶은데, 제일 밑에 홍삼과 한라산 물은 더욱 마시고 싶답니다.ㅎㅎㅎㅎ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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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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