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 이야기..

by 산아지랑이 posted Mar 1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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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구를 살때,완제품으로 장착되었던 크랭크 입니다.

누적거리 16000키로를 넘어 섰습니다.

싸나이가 이정도는 타야지,,다들 이정도는 쓰시잔아요???

왜들 그래요,,한 1000타고 업글병 걸려서 바꾸는 사람처럼...

 

얼마전 사랑하는 목수님의 도움으로, 스프라켓과 체인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샾에서 중고 풀리를 얻고,,,

이번 그대있음에 집에서 크랭크를 저렴한 가격에 입양 했습니다.

크랭크 까지 앵벌이로 때우려 했으나,,상대가 학생인지라....

대금을 지불 하기로 했습니다.(이점,,무지 억울???ㅋㅋㅋ)

 

이로서 구동계열을 전부 교체 완료 했습니다.

목수,그대..,짜수.*엠티비 사장님,그리고,,아!!스카이..

구동계열 교체에 함께한 분들에게 감솨함을 전합니다.

 이넘들로 한20000키로 탈 예정입니다.

 

그나저나,,,이넘을 중고장터에다 팔아야 될텐데....

아끼던 물건입니다,,업글로 인하여 눈물을 머금고 내놔 봅니다.

꼭 필요하신분만 전화 주세요.

나이가 먹고,근력이 약해서 한강에서만 몇번 탓습니다.

찔러보거나,네고는 강력하게 사양 합니다.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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