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ㅡㅡㅡ^

eyeinthesky72010.03.13 13:24조회 수 1164댓글 5

    • 글자 크기


 

 

 

 



 

헝아 밥먹어








이따 먹는다 그래 쨔샤!!








아빠 식사하세요








응 알았다 그래 …..








삼춘 밥먹어








알았어... 너나 먹어... 있다 먹을껴@@








야 밥먹어








엄마 재 또 오줌 쌌다…








누나 밥먹어






안먹어 나갈꺼야









야!!!



 


.

.

.

.

.
5 초내로 당장 와서


밥 처 머거어…




 

결혼전... ↓


남 : 아! 좋아좋아 ㅠ.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당신, 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 마!!

여 : 나 사랑해?

남 : 당연하지! 죽을 때까지!!

여 : 당신, 바람 필 거야?

남 : 뭐? 도대체 그딴 건 왜 묻는 거야?

여 :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 거야?

남 : 기회 될 때마다!

여 : 당신 나 때릴 거야?

남 : 미쳤어?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당신 믿어도 돼?

남 : 응.

여 : 여보 !



결혼후... 끝에서 부터 위로 읽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이 친구 할 일 드릅게 없으시구만...승연이 형한테 일러준다.^^(아~~ 근무 끝났다고? 집이라고?)

     

    토요일 오후 출발로 결정함.

    일단 계획은 내가 자전거를 타고 샵으로 가서 12시경 차를 인수해서리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 키군

    회사로가서 픽업... 그 때 쭈군은 성수동 키군 회사에 도착해 있어야 함.(근데 일단 변수가 키군이 갈 수 있을지

    없을지가 미지수임---오늘도 못온다 함) 둘을 싣고 강남으로 가서 반포동 용용형을 태우고 안양으로 가서

    건군을 태우고( 지금까지 두어시간 소요.)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갈 예정

     

    그러나 다른 참가를 원하는 분이 있으면 일단 계획은 바뀌게 됨을 알림.

     

    이따 봅세나...

    오늘은 콰이러에서 먹을까나? 아님... 사다가 집에서 건군 시켜서 요리를--->요게 무지 싸게 먹히는데

     

    아함~~~! 점심 먹고 나니 이제 세 시간밖에 안 남았네 그려.   용돈 벌기 참 쉽죠잉~~~!

     

    오늘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재활의학과 씨리즈(환자당 20건 이상)를 세 명이나 했더니 뻐근하구만...

     

    그런 환자분들은 주중에 처방을 내 주는 게 말 없는 약속인데 근무자 몇 없는 주말에...

  • eyeinthesky7글쓴이
    2010.3.13 14:46 댓글추천 0비추천 0

    후다닥 일 끝내 놓고나서는  시간 너무 많이 남아 집에 갔다가 나올까....하다가 들어가면 잠 잘까봐서 퇴근 안하고

    자투리 시간 이용하여 놀고 있다는....^^

    근데,

    건군은 오늘 오기는 온답니까?....문자와 전화도 안되던데....

    건군 오면 요리해서 먹고 안오면,   콰이러~!!

  • 정말 요즘 심심하신 갑다..ㅋㅋㅋ

    거꾸로 읽으니 이해가 가네요.

  • 개그죠? ㅎㅎ

  • 무지하게 심심하신가 봅나다요...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2
188080 ▶◀ [ 謹弔 ] 깜장고무신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319 뽀스 2008.07.09 9215
188079 바이크 투어맵 다운로드.161 amakusa 2006.07.19 8989
188078 촛불이 쉬쉬하니, 다시 노무현전대통령님이 한말씀하셨습니다.159 dunkhan 2008.06.18 7322
1880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4 공체선 2007.04.02 8003
188076 글 좀 올려 주세요138 STOM(스탐) 2007.04.26 1943
188075 강간범 잡아 넣고 왔습니다......129 다리 굵은 2006.04.05 19786
188074 ======더블 에스트롱~댓글 레이스 突入.~======120 더블 에스 2007.09.17 8460
188073 쫄바지는 몸매가 되는분들만 입으면 안되나요?115 madmagazine 2007.09.28 8578
188072 <b>"기적"을 믿으며 드리는....호소문</b>114 뽀스 2008.06.16 20529
188071 "칠십오님" 사망사고 경위 입니다.[펀글]114 독수리 2007.04.02 19300
188070 꼬리글 100개에 무모하게 도전해 봅니다...109 인자요산 2008.01.04 2086
188069 깜장 고무신님 현재 의식불명 상태입니다.104 Bikeholic 2008.06.06 7497
188068 ▶▶화끈한 만남을 원하세요? 어서오세요~◀◀103 부루수리 2007.06.21 2749
188067 이형기님을 보내며...97 pigmtb 2006.06.07 1888
188066 인라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 심하네요.97 raxel 2006.03.09 4111
188065 엘스워스 모멘트 프레임 먹다... 96 뻘건달 2007.02.20 19644
188064 산악자전거대회 참가자 경기중 숨져!!95 hksuk 2006.09.30 6647
188063 [동영상] 28일 여성시위자 단체로 짓밟고 곤봉으로 때리는 전경92 그리운벗 2008.06.29 2665
188062 아래 동네수첩이 헛소리인 이유92 natureis 2006.01.03 2704
188061 오늘, 산악자전거대회 도중, 사망 사고라는데....91 잔차나라 2008.09.28 825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