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꼬맹이는 몇번을 봐도 귀엽다는 생각이고...
네번째 이 녀석은 좀 맞아야겠군요. ㅋㅋㅋ 마지막 라면은 흔히들 하잖아요. ㅎㅎ
분리 수거통에서....
기타류....통안에...기타를.....컥컥컥!!!!
마지막...주전자 속의 라면...대학 시절...예전 목재서 알바 할때
야간에 친구들이 놀러와서....끓여 먹던 방법....맛이 진짜 일품....
제발 두번째 놈...
빨리 꺼내요..^ㅋ
ㅋㅋㅋ 기타류
실화 입니다.
대부분 형편이 어렵다 보니 초등학교 저학년때 공책은 꼭 학과목 수보다 모자랐지요.
그래서 우선 국어, 산수, 자연, 사회 공책은 꼭 있었고 그 외에 '기타'라고 쓴 공책이 하나씩 있었지요.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 학생들이 그랬습니다.
어는 상당기간 동안 '기타' 를 음악 공책으로 이해 했었습니다.
그렇게 사용 했구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형이 기타를 열심히 쳤는데, 그 영향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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