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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느리고 자유롭게 동쪽으로 가는 자전거 여행기

풍292009.10.07 14:15조회 수 92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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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한 여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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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 도착했습니다 (by 쌀집잔차) Re: 저의 불쌍한 동생(가위잡이님)에게 위로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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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바이크 잡지보는 것 같아요~~~ 이런 여행을 늘 꿈꾸지만 실제로는 맨날 산이이기나 내가이기나 하고 있으니 원.....ㅠㅠ

    좋은 감상했습니다 ~~~^^

  • 좋은 여행기 잘 봤읍니다  삶의 여유와 향기가 느껴지네요

     

  • 정성이 깃든 후기 즐감했습니다.

    코스모스 군락에서 '화려한 부채춤'이란 단어를 찾아 내시는 상상력에서 글쓰신 분의 서정성을 엿보게 되는 군요.

    그리 유유자적 하시고도 평속 25km 라니......

  • 25로 달리셨는데 유유자적 하시다니....보통 내공이 아니시군요.

    저렇게 편집하시는데 대단한 열정과 노력하신 흔적들이 보입니다.    혼자 유유이 다니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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