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절도
주범 아이의 아버지. 그리고 9살 또래의 아들. 엄마
너무 엽기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상가건물 전봇대 옆에 세워둔 유아용 자전거를 아이의 아버지가 주위를
둘러 보더니 그냥 끌고 가는 장면이 cctv에 녹화가 되어있는것을 확인한
노인께서는 꼭 절도범을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끔 하겠다는데
아이의 앞날을 무지 걱정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3인조 절도
주범 아이의 아버지. 그리고 9살 또래의 아들. 엄마
너무 엽기적이지 않을수 없습니다.
상가건물 전봇대 옆에 세워둔 유아용 자전거를 아이의 아버지가 주위를
둘러 보더니 그냥 끌고 가는 장면이 cctv에 녹화가 되어있는것을 확인한
노인께서는 꼭 절도범을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끔 하겠다는데
아이의 앞날을 무지 걱정하더군요...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