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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겨울, 중국집의 추억

바보이반2009.09.02 08:20조회 수 61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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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20143411&section=01

 

어제, 장진영마저 떠났더군요. 뭐 일면식도 없는 타인이지만, 미인박명이란 말을 떠올리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우리 곁을 맴돌지라도, 살아 있는 순간까지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지요.

 

먼저 가신 분들 중, 살아남은 자에게 여전히 잊혀지지 않는 분들을 기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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